예측모델 특장점

한국인에 최적화되어 있는

유방암 발생 위험도 예측 모델입니다.

유방암의 예방은 고위험군 발굴과 위험 요인 제거를 통한 1차 예방, 조기 발견과 조기 진단을 통한 2차 예방,
그리고 유방암 환자의 재발을 방지하고 예후를 개선하는 3차 예방으로 분류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위험요인이 있는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개인별 발생 위험도의 예측을 통한 1차 예방이 필수적입니다.

1차예방

위험요인
제거

2차예방

조기발견 및
조기진단

3차예방

재발 방지 및
예후 개선

현재 유방암 발생에 대한 위험도를 예측하는 모델은 미국 NCI에서 개발한 Gail모델, 영국 BCAC에서 개발한 BOADICEA모델,
AJCC모델 등이 있는데, 이는 모두 서양인을 대상으로 개발되어 동양인에게 적용하기에는 다소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2만 5천명이 넘는 새로운 유방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환자대조군 연구를 활용한
유방암 발생 위험도 예측모델이 개발된 바 있으나, 환자대조군 연구는 요인과 질병과의 시간적 선후관계가 불분명하다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해, 헥사메드에서는 모집당시 건강한 한국인 코호트(cohort)인 헥사스터디(Hexa study)에서
여러가지 요인과 유방암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수식으로 나타낸 계산식을 통해 유방암 발생률 계산모델을 구축
하여
사용자의 유방암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유방암 예측모델을 개발하였습니다.

한국인에 최적화되어 있는 유방암 발생 위험도 예측 모델입니다.한국인에 최적화되어 있는 유방암 발생 위험도 예측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