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 갈리시아어
- 구자라트어
- 그리스어
- 네덜란드어
- 네팔어
- 노르웨이어
- 덴마크어
- 독일어
- 라오어
- 라트비아어
- 라틴어
- 러시아어
- 루마니아어
- 룩셈부르크어
- 리투아니아어
- 마라티어
- 마오리어
- 마케도니아어
- 말라가시어
- 말라얄람어
- 말레이어
- 몰타어
- 몽골어
- 몽어
- 미얀마어
- 베트남어
- 벨라루스어
- 벵골어
- 보스니아어
- 불가리아어
- 사모아어
- 세르비아어
- 세부아노
- 세소토어
- 소말리아어
- 쇼나어
- 순다어
- 스와힐리어
- 스웨덴어
- 스코틀랜드 게일어
- 스페인어
- 슬로바키아어
- 신디어
- 신할라어
- 아랍어
- 아르메니아어
- 아이슬란드어
- 아이티 크리올어
- 아일랜드어
- 아제르바이잔어
- 아프리칸스어
- 알바니아어
- 암하라어
- 에스토니아어
- 에스페란토어
- 영어
- 요루바어
- 우르두어
- 우즈베크어
- 우크라이나어
- 웨일즈어
- 이그보어
- 이디시어
- 이탈리아어
- 인도네시아어
- 일본어
- 자바어
- 조지아어
- 줄루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체와어
- 체코어
- 카자흐어
- 카탈로니아어
- 칸나다어
- 코르시카어
- 코사어
- 쿠르드어
- 크로아티아어
- 크메르어
- 키르기스어
- 타갈로그어
- 타밀어
- 타지크어
- 태국어
- 터키어
- 텔루구어
- 파슈토어
- 펀자브어
- 페르시아어
- 포르투갈어
- 폴란드어
- 프랑스어
- 프리지아어
- 핀란드어
- 하와이어
- 하우사어
- 헝가리어
- 히브리어
- 힌디어
예측모델 특장점
한국인에 최적화되어 있는
유방암 발생 위험도 예측 모델입니다.
유방암의 예방은 고위험군 발굴과 위험 요인 제거를 통한 1차 예방, 조기 발견과 조기 진단을 통한 2차 예방,
그리고 유방암 환자의 재발을 방지하고 예후를 개선하는 3차 예방으로 분류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위험요인이 있는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개인별 발생 위험도의 예측을 통한 1차 예방이 필수적입니다.
1차예방
위험요인
제거
2차예방
조기발견 및
조기진단
3차예방
재발 방지 및
예후 개선
현재 유방암 발생에 대한 위험도를 예측하는 모델은 미국 NCI에서 개발한 Gail모델, 영국 BCAC에서 개발한 BOADICEA모델,
AJCC모델 등이 있는데, 이는 모두 서양인을 대상으로 개발되어 동양인에게 적용하기에는 다소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2만 5천명이 넘는 새로운 유방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환자대조군 연구를 활용한
유방암 발생 위험도 예측모델이 개발된 바 있으나, 환자대조군 연구는 요인과 질병과의 시간적 선후관계가 불분명하다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해, 헥사메드에서는 모집당시 건강한 한국인 코호트(cohort)인 헥사스터디(Hexa study)에서
여러가지 요인과 유방암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수식으로 나타낸 계산식을 통해 유방암 발생률 계산모델을 구축하여
사용자의 유방암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유방암 예측모델을 개발하였습니다.

